다리가 아프다.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곤 기름값이 많이 내렸다. 길 가다가 발견한 주유소. 가솔린 100엔이다. 옆에 있은 편의점에서 핫도그 하나 사 먹고 2엔 할인권을 받아서 리터당 98엔에 기름을 넣었다. 싸다~ 엄마한테 가서 아마가사키 코스트코에 갔다. 푸드 코드 아직도 개조 중이었다. 공사한 지 꽤 된 거 같은데. 공사 기간에만 판매하는 기간 한정 메뉴인 참치 샌드위치랑 치킨 샌드 랩을 먹었는데 맛있었다. 오렌지랑 토마토가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았다. 평소 때보다 사람도 별로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했다. 별로 산 거도 없는데 오륙만엔은 기본이다. 두 집거라 그런가. 허허. 코스트코 갔다가 근처에 있는 홈 센터에 들렀다가 엄마 집에 가서 쉬었다.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다. 저녁은 스테이크 먹으러 갔는데 여긴 특이하게 스테이크를 폰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