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레인 게임 연초에 시어머니 신랑과 함께 게임센터에 다녀온 이후 크레인 게임에 푹 빠졌다. 어제도 신랑 꼬셔서 와인도 살 겸 외출. 이만큼 수확해왔다. 또 하고 싶다. 중독..ㅎ 더보기 밸런타인데이 결혼 후 첫 밸런타인데이. 수제 초콜릿을 원하는 신랑을 위해 손재주 없는 내가 만든 파베 초콜릿. 그리고 저녁 식사. 더보기 첫 글 인터넷에 글을 쓴 적도 거의 없는 내가 블로그를 시작했다. 거창한 이유는 없고 단지 일기처럼 기록하고 싶어서이다. 블로그의 사용법을(?) 모르겠다. 첫 글이자 마지막 글이 되지 않길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2 43 44 4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