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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 것들

크레인 게임

​연초에 시어머니 신랑과 함께 게임센터에 다녀온 이후 크레인 게임에 푹 빠졌다.

어제도 신랑 꼬셔서 와인도 살 겸 외출.

이만큼 수확해왔다. 또 하고 싶다.

중독..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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