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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

생맥주

엄마 집에 갔다가 들린 니시노미야 가든즈.
저녁으로 스시 먹으러 갔다가 생맥주를 마셨다.
근 일 년만의 맥주. 너무 맛있다~!!
하루는 분유 먹이기로 하고 생맥주 두 잔을 마셨다.
그래. 맥주는 이런 맛이었지!
맥주 한 잔에 행복했다.

밥 먹고 집에 가기 전에 하브스에 들려서 케이크 사서 기분좋게 귀가.
술도 마시고 단것도 먹고 피곤하고 노곤노곤.
완전 꿀 잠을 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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